
요즘 원격 수업이다 뭐다 해서 노트북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듯 하다. AMD CPU를 내장한 노트북 중에 59만9천원짜리 노트북을 구매했다. 14인치 노트북이지만 13인치 파우치에도 들어가고 전원 케이블하고 어뎁터도 심플한 구조. 다만 저가형이어서 그런지 hp로고는 예전 로고이다. 새로나온 로고 멋지던데... 저가형 치고는 키보드도 나쁘지는 않으나, 2~5 키가 약간 기울어진 키감인것 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사용하는데는 크게 문제 없으니 패스~ 화면은 반사가 좀 되는 편이긴 하지만, 별도 구매 가능한 액정 보호 필름을 부탁하니 반사가 덜 해졌다. 내부구조는 심플하고 메모리를 64GB까지 인식한다고 한다. 실제로 기본 8GB에 32GB를 추가 구매해서 꽂아 보았는데, 40GB를 풀로 인식한다. 60만원도 ..
외장하드가 필요해서 찾아보니 이전에 샀던 트랜센드만큼의 가성비를 보이는 게 있어서 구매했다. 박스가 아니고 옷을 담는 비닐 같은데 담겨와서 뭐지? 했는데나름 충격흡수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보낸듯. 비닐을 벗겨내니 외장하드가 보인다.shockproof 란다. 대만 회사인듯 구성물은 본체 케이블, 매뉴얼이 들어 있다. 매뉴얼은 볼것도 없긴 하지만, 딱 번역기를 돌린 듯한 느낌.구글 번역기로 업그레이드 하기를... 본체다.케이블을 두를 수 있는 구조라 따로 케이블을 잃어버릴 확률은 적을 듯. 뒷면에도 미끄럼 방지 고무가 부착되어 있다. 케이블을 잡아주는 홀더.약간 고무재질이라 그냥 땡겨도 빠지긴 하지만 케이블하고 물려 있으면케이블이 빠지거나 하지는 않을 듯. 케이블 연결구도 고무재질로 막혀 있다. 연결구는..
엑셀 작업할때 드래그를 하면더블 클릭이 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관계로2016/11/24 - [잡담] - 로지텍 m560 마우스 개봉기에서 새로 m560 마우스를 구매했지만, Unbuntu 에서 키 맵핑이 맞지 않아서 적응이 안되는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상황이 되었다.효율적으로 일을 하려고 산 마우스가 일에 방해가 되어 버리는... 그래서 일단 해부 감행.내부는 기판 모듈이 핵심이고나머지는 부수적인 구성물 인 것으로 생각된다. 특별히 닳거나 손상된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왼쪽 클릭 부분도 특별히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을 발견하지는 못했다.스크롤 휠에 낀 먼지는 제거했다. 벌크 제품이라 AS도 안되고, 같은 모델 정품으로 하나 구매해야 할듯.
사용하고 있던 로지텍 m705 마우스가 어느 순간 드래그할때 끊기는 현상이 생기더니, 한번 클릭해도 더블 클릭하는 효과도 생기고...버튼 부위의 동작이 이상해졌다. 그래서 구매한 것이 오늘 받은 m560마우스 이다.박스안에 뽁뽁이로 둘러싸여 있는 마우스 일반적인 유선형 디자인의 윈도우 8에 최적화 되어 있는 마우스인듯 하다. 디자인은 좋아보이는 듯... 케이스를 뜯기 쉽도록 만들어 놓은 Easy Open.흠... 편리한걸.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마우스.아래쪽에는 전원 스위치가 켜진 상태로 배터리를 종이로 막아 놨다.저 종이를 빼면 마우스가 부활하리라~ 휠이 있고 바탕화면 보기 기능을 하는 버튼이 있다. 뒤쪽에서 보면 궁뎅이는 뒤로 좀 쳐져 있는듯...허리쪽은 잘록하다. 앞뒤 버튼인데 초기설정은 다른버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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